여행 이야기/베트남에서

베트남 다낭에서 만난 한식 맛집 두곳, 그리고 혼자 여행 한다는 것. 그리고 하나 더 신종 Grab 사기 방지 방법

YDZD 2024. 8. 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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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동짓달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제가 나름대로 베트남 다낭을 여행하면서 몇 군데 한식집을 갔었는데, 맛있었던 곳 두 곳과 그리고 혼자 여행을 한다는 것에 관해서 몇자 써볼까 합니다. 그리고 베트남 다낭 뿐만이 아닌, 동남아를 여행하다보면 별의 별 잡 바가지 요금, 사기꾼들이 있기 마련인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낭에서 적잖게 볼 수 있는 Grab 신종 사기범에 관해서도 몇자 써보겠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이 아닌, 영상으로 내용을 확인 하실 분들께서는 아래의 영상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youtu.be/vYy5AGwM7-M

 

1. 맛있었던 한식집

가장 먼저 맛있었던 한식집을 먼저 소개 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포스팅 전에 제가 먼저 여러분들께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뒷광고 이런 것이 아닌, 제가 지나가면서 직접 제가 제 돈을 주고 먹어본 후기를 쓰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반드시 참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인플루언서가 아닙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의 주관적인 입맛이 들어가있다는 것 역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번째로 제가 맛있게 먹었던 곳은 베트남 다낭에 위치한 곱창집이라는 곳이었습니다.  아래는 구글 맵입니다.

https://maps.app.goo.gl/jvL4ZmMc5Nj4L8k2A

 

곱창집 한식당 · 170b Hồ Nghinh, Phước Mỹ, Sơn Trà,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 · 한식당

www.google.com

대게 오전 10시 정도에 문을 열어 밤 10시까지 영업을 하는 곳으로 보였고, 정말로 인상 깊었던 것은 직원들이 무척이나 친절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위의 영상을 시청하신 분들께서는 가장 먼저 나오는 장소가 이 곳인 걸 아실겁니다. 영상을 보다보면 이 곳 매니저 되시는 분인지 일반 직원분인지는 몰라도 손님이 들어어와있든, 없든, 항상 움직이고 무언가를 닦고 청소하고 있는 모습은 참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치 저보다 어린 친구임에도 반찬이 떨어지면 미리 웃으며 가져다주고, 챙겨 주는 것이 참 좋았었습니다. 그리고 맛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두번째는 식당이라기 보다는 대한민국의 실내 포장마차 같은 형식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김가네 조개포차 입니다.

아래의 링크는 구글 맵입니다.

https://maps.app.goo.gl/5qnceyfaYbHgzmZE8

 

김가네조개포차 · 57 - 59 An Thượng 29, Bắc Mỹ Phú, Ngũ Hành Sơn,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 · 한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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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 와서 정말로 놀란 게 어떻게 베트남 다낭에서 이렇게나 맛있는 동치미? 혹은 오이 냉국을 먹을 수 있는지 진짜 감탄이 절로 나오는 곳이었습니다. 이외에 구글 맵에서 메뉴를 확인 하실 수 있으실텐데, 조개 요리를 제외하고도 태국식 갈비탕(?)을 더불어 삼겹살 및 각종 구이. 찜. 탕요리 무엇하나 빼놓을 것 없이 맛있었습니다. 이 집은 진짜 다낭 방문하시는 분들께 추천을 해드리고 싶은 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2. 신종 Grab 사기

현재 포스팅을 하고 있는 시간을 기준으로 제가 몸살이 와서 자꾸 글자들이 모니터에 막 떠다니는 느낌이네요. 그래도 도움이 된다면 기록을 남기는 것이 우리들의 의리!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요즘 다낭공항, 호찌민 공항, 하노이 공항 할 것없이 신종 Grab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서 베트남의 인터네셔널 네임이 들어간 각 공항들에서는 영상 자료로 관광객에게 주의를 줄 정도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수법은 이러합니다. 공항 내에서 Grab를 부를 수 없는 구역에서 Grab를 여는 사람에게 다가가 자신이 Grab 기사라며 자신의 휴대전화로 Grab 어플을 열어 이동을 하는 수법입니다. 가격은 적게는 2배에서 많게는 10배까지 부풀린 가격으로 바가지 요금, 사기를 친다고 하니, 반드시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3. 혼자 여행한다는 것

많은 분들이 이렇게 물어 보십니다. 혼자 여행하면 지루하지 않느냐고, 외롭지 않느냐고 말이죠. 실질적으로 혼자 여행한다는 것은 상당히 지루할 수도 그리고 외로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혼자 여행을 하면 그것 하나 만큼은 참 편한 것 같습니다. 계획을 그날 그날, 그 시간, 그 시간, 바꿀 수 있다는 것. 그리고 혼자 다니는 것이 외롭고, 간혹 쓸쓸하긴 하지만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편안한 점. 그리고 혼자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어쩌면 참 좋은 일인것 같다는 생각 역시 드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저 같은 경우는 대한민국에서 6~8개월 근무한 다음, 나머지 기간 동안 해외에서 여행을 하며 다니는 삶을 살다 보니, 때로는 혼자 다니는 것이 편하기도 한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서로가 서로를 챙겨 주면서 함께 여행을 다니시는 분들을 보면 가끔 부럽기도 하지만 말이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이번 포스팅은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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