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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책4

엘더스크롤5: 스카이림 [아포크리파의 끝에서] 스토언이 죽고 나면 아포크리파의 끝에서 퀘스트가 시작 됩니다. 그런데 스토언이 죽고 나서 그 딸만 슬퍼하는 분위기고, 다른 NPC들은 슬프거나 놀란 것이 아닌, 그냥 구경하는 모습입니다. 다시 검은 책을 열어서 읽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은 뭐 별 노용 없네요. -.-;; 그런데 저 내용이 다른 세상으로 인도하는 책의 내용이라니,... 아무튼 들어와서 정면에 보이는 두번째 책을 열면 장소가 이동이 됩니다. 이렇게 이동을 하면서 위의 스크린샷에 보이는것처럼 [촉수,뒤집는 집게, 엿보는 구체, 악무는 칼날] 이렇게 네가지의 책을 찾아야 합니다. 이 책들은 대게 한 장소마다 한권식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두번째 책이 보이는 곳은 3번째 장소에 있습니다. 책의 이름은 뒤집는 집게입니다. 몬스터들이 몇마리 나오긴.. 2016. 2. 6.
엘더스크롤5: 스카이림 [인류의 정원사] 엘더스크롤5: 스카이림에서 앞번에 지식의 길 퀘스트를 완료하신 분들께서는 검은책 백일몽을 다시 한 번 읽게 됩니다, 검은책을 이렇게 읽으면 별 내용도 없는데, 화면이 흐릿해지면서 책안의 세상(?)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곳에서 중요한것은 미락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헤르메우스 모라에게 배울 수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퀘스트창을 열어서 보시면 이렇게 인류의 정원사라는 퀘스트이고 퀘스트의 내용인 즉미락의 지식에 관해서 더 알아 내야 한다고 나옵니다. 들어가서 Scrye라는 길장치를 작동 시키려고 하면 헤르메우스 모라가 저렇게 몇마디 합니다.말 몇마기 하고 그냥 쉽게 쉽게 갈 수 있게 해놓으면 좋을 것을, 이렇게 또 복잡하게 이동을 하게 만들어 놓았네요.이 퀘스트는 설명보다는 어려운 것이 없기에 아.. 2016. 2. 4.
엘더스크롤5 : 스카이림 [지식의 길] 텔 미스린 마을에서 넬로스를 만나고 나면 넬로스는 검은 책을 찾기 위해서는 느챠닥이라는 곳으로 가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넬로스도 함께 동행을 한다고 하네요.참고로 스카이림에서 NPC가 동행하는 퀘스트는 그만큼 난이도가 어렵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처음 이 퀘스트를 하시는 분은 머리가 좀 아파 올지도 모릅니다. 느챠닥이라는 곳은 넬로스 마을과 그렇게 크게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도착해서 보면 이렇게 생긴 곳인데, 옛 드워프 유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넬로스가 말하네요. [과연 드웨머는 건물을 지을 줄 아는군. 이 탑들은 자기들을 세운 자들보다 천 년은 더 오래 남아 있으니] 그런데 이 던전 안으로 가는 길에 약탈자가 있습니다.궁수와 전사, 그리고 마법사들로 구성된 무리들인데, 곳곳에 숨.. 2016. 2. 3.
엘더스크롤5 : 스카이림 [미락의 사원] 미락의 사원 퀘스트는 나름대로 꽤 난이도가 높다고 생각됩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이 퀘스트가 왜 나중에 나오는 퀘스트보다 더 어려웠는지 모르겠습니다.아무튼, 미락의 사원 퀘스트 설명을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길이 기니까 후딱 후딱 가도록 하겠습니다. 미락의 사원에 들어와서 조금 전진하다 보면 위의 스크린샷과 같은 문이 나옵니다.참고로 이 던전은 문이랑 문을 열 수 있게 하는 장치를 찾는 부분이 꽤 많습니다.위의 스크린샷과 같은 문은 그냥 장난으로 열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 조금 더 들어오면 이런 광경이 보이는데, 위 스크린샷에 정면에 보이는 계단 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이때 광신도 몇마리가 덤벼 오는데, 여기까지는 그렇게 강한 적이 나오지 않습니다. 계단 아래로 내려와서 쪽방 같은 부분에 보면 이런 문.. 2016.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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