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안탈리아(Antalya)까지 온 다음 많이 빠뜨리고 가는 클레오파트라와 안토니오가 살았던 그곳! 시데! (Side) 와야하나? 말아야 하나?
안녕하세요. 블로그장 윤동짓달 입니다. 튀크키예 (trukiye)를 여행하면서 정말로 많이 느끼는 것이 참으로 한탄스럽게도 한국인 여행자들은 참으로 바쁘게, 그리고 대부분 분들께서 어쩌면 실속 없이 다니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쉽게 말해, 마음먹고 약 일주일간의 코스를 잡고 튀르키예 (trukiye)를 여행하러 오신 분들께서 대부분 방문하는 도시를 제가 여쭈어보니, 이스탄불(istanbul), 앙카라(Ankara), 괴레메(Goreme), 안탈리아(Antalya), 셀축(selcuk), 그리고 다시 이스탄불 공항으로 이동하신 다음, 대한민국으로 이동하시는 분들을 적지 않게 봤습니다. 대략적으로 제가 생각해 보건데, 이스탄불에서 아야소피아를 보고, 튀르키예의 수도 앙카라를 구경한 다음, 괴..
2022. 7. 7.
카파도키아! 벌룬의 마을! 괴레메! 한식이 맛있었나? 중식이 맛있었나?
안녕하세요. 블로그장 윤동짓달 입니다. 먼저, 이 글을 읽기 이전에 튀르키예 (터키)를 방문하신 분들 중에 단기로 여행 중이신 분들께는 제가 추천드리는건 튀르키예의 로컬 음식, 케밥을 추천드리는 바이며(경험은 중요한것이니까요.), 케밥이 저처럼 입맛에 맛지 않거나, 질린다고 생각되시는 분들께서는 스테이크를 추천 드리며 (그 중에 T본 스테이크 등,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고기를 드실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도달하신 다음에 이제 슬슬 한식이 땡기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이 글은 괴레메 마을의 한식집을 추천하는 글은 아닙니다. 물론, 괴레메 마을에 한식집이 없는 것은 아니나, 제가 이 곳을 방문해서 음식을 먹어 본 결과, 저는 '무조건 맛있다. 내가 간 곳이 최고다.' 류가 아닌, 지극..
2022. 6. 26.
튀르키예(Turkiye) 안탈리아(Antalya) 여행에서 여러분들께 놓치지 말아야 할 장소!
글에 앞서, 여러분들께 먼저 이야기 드리고 싶은 건, 여러분들께서 튀크키예 (turkiye) : 터키 (Turkey) 여행을 준비 중이시라면 반드시 안탈리아를 계획에 잡으시고, 이 곳의 일정은 최소한 이틀 정도의 계획을 잡는 것을 추천 드리는 바입니다. 제가 비록 가이드는 아니지만, 여러분들께서 만약 저의 동생이고, 친척이고, 가족이라면 저는 이스탄불(istanbul) 여행을 하루 정도로 잡게 할 것이고, 부르사(Bursa)에서 또 하루를 잡을 것이며, 에페소(Efes) 여행을 이틀을 잡을 것이며, 보드룸(Bodrum) 하루, 안탈리아(Antalya)를 삼일 이상 잡도록 권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제가 터키(Turkey)에 입국을 해서 국가명이 튀르키예(Turkiye)로 바뀌는 한달 동..
2022. 6. 19.
터키 여행 중이시라면 꼭!! 보드룸 (Bodrum) 방문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먼저, 제가 보드룸(Bodrum)에 들러 영감을 받아서 부른 노래부터 한곡 듣고 블로그의 내용을 보실까요? 노래가 마음에 드신다면 '좋아요' 한번 부탁 드립니다. https://youtube.com/shorts/pBDOoImkpR8?feature=share 어찌되었든, 보드룸을 설명 드리기 전에 제가 터키 안에서 봤던 것들, 그리고 다녔던 곳들을 잠깐 설명 드리자면 이스탄불 - 얄로바 - 부르사 - 이즈미르 - 셀축 - 쿠시다시 - 보드룸 - 안탈리아 (글을 쓰는 시점까지 다닌 곳들) 그리고 대략적으로 본것들은 나열하기 너무 길어질 거 같으니, 여러곳의 모스크들, 돌마바흐체 궁전, 갈라타 타워, 갈라타 탑, 에페소, 요한의 교회, 아야슬롯, 시린제 마을, 아르테미스 신전 기둥, 여러 ..
2022.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