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의 홍등가 카마티푸라 이야기 (이곳은 지옥으로 가는 곳이라요? 글쎄요)
난 인도의 어느 사창가에서 진짜 인도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대사인 Om shanti om의 세상을 볼 수 있었다. 난 이곳을 방문해서 내가 직접 보고, 직접 듣고, 직접 냄새를 맡고, 직접 느낀 모든 것의 감정에서 갑자기 폭발하듯 전해지는 전율로 인해, 그 동안 다닌 그 어떤 여행지에서보다 더 진하고, 더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 난 사창가에서 어느 한 영웅이 만들어낸 세상을 보고 왔다. 매춘. in mumbai 안녕하세요. 여러분, 윤동짓달입니다. 먼저, 이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저는 여러분들께 하나의 질문을 먼저 해보고 싶습니다. 여러분, 매춘은 좋은 것인가요? 아니면 매춘은 나쁜 것인가요? 이 질문에 답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 듭니다. 그리고 각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고, ..
2022.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