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이스터 섬의 모아이 석상 이야기
과거 세계 7대 불가사의였던 모아이 석상은 이제는 세계 7대 불가사의에서 제외 된 유물입니다. 사유는 석상을 움직이는 실험을 해본 후 석상을 충분히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이 있었고, 그간 소설과 추측으로 인해 잘못 알고 있었던 이스터 섬의 역사에 관한 제대로 된 이야기로 인해서 이 석상의 비밀이 밝혀지게 되고, 세계 7대 불가사의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한때는 이 석상이 외계인이 만들었다는 설에서부터 시작하여, 석상의 모양, 석상이 보고 있는 방향, 그리고 이것 석상들이 어디에서 왔고, 어떻게 이곳으로 이동하게 되었는지에 관해서 갖가지 여러가지 설들이 많았는데, 알고보니, 이 석상의 모델 역시 외계인이 아닌, 이 마을의 예전 족장을 비롯한 용맹했던 부족의 사람이 이 모아이 석상의 모델이었고, 또한 석상은 섬..
2016.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