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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메게임7

완전 병맛 게임 무비 스트리트파이터 [마메 게임] MAME, 고전게임 마메 게임을 즐기다가 완전 병맛 같은 게임을 하나 발견했으니,그 이름 하여, 무비 스트리트 파이터 -.-;;; 접속을 하면 진짜 이렇게 스트리터 파이터 주인공들이 -_-;; 나옵니다.그래서 플레이를 해보기로 했습니다.병맛 게임이라도 즐겨봐야 하기에, 어떤 캐릭터로 게임을 즐겨 볼까 하다가.. 캔으로 접속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첫번째 대전 상대가 베가네요. -.-;;이건 뭔 스토리가 어떻게 되는 게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스트리터 파이터 영화는 아주 어린 시절 본 거 같긴 한데 기억이 하나도 안납니다.그냥 완전 병맛이었던게 가일이 주인공으로 나왔던거 밖에는.... 아무튼 캔으로 플레이를 하자마자 장풍을 쏴봤습니다.스트리터파이터하면 역시 장풍 아니겠습니까 ㅋ장풍을 쏘자마자 베가가 피하네요. 저 상태에서 그대로.. 2016. 1. 24.
보글보글 [마메 게임] 고전게임, MAME, 옛날게임, 오락실게임 [1990년대 아주 예전에는 1986년에 나온 보글보글이라는 게임이 있었으니,이는, 도스 컴퓨터와 시골 오락실에서 아주 아주 인기가 많은 게임이었다고 합니다.] ㅎ_ㅎ;;정말로 1990년대에 학창시절을 보내 보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보글보글이라는 게임을 해본 일이 있을겁니다. 이 게임은 오락실 뿐만이 아니라, 컴퓨터로도 플레기가 가능했는데, 도스라고 하면 지금 친구들은 잘 모르겠지만,디스켓이라는 것을 가지고 컴퓨터를 부팅하고, 디스켓이라는 것으로 게임을 플레이 한 시절이 있었답니다.갑자기 도스이야기가 나오니까 베이직 공부하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ㅎ_ㅎ;; 지금은 다 까먹었지만 ㅎㅎ4급인가? 아무튼 자격증도 땃었는데.. ㅎㅎㅎ 아무튼 보글보글은 아주 단순하면서도 귀여운(?) 게임이라고 설명해드리고 싶습니다.지.. 2016. 1. 22.
삼국지2 [마메 게임] 오락실 게임, 고전게임 정말로 조이스틱 하나 장만하고 나서 본전을 뽑는 것 같습니다.마메 게임에 흠뻑 빠지니 도저히 헤어나기가 쉽지가 않네요. 요즘 시간이 날 때 리니지2 복귀를 할까? 아니면 워처3 를 해볼까 싶은데,일단 마메 게임을 했으니, 마메 게임에 한번 흠뻑 빠졌다가 위의 둘 중에 하나를 택해야 할 거 같습니다. 여전히 오락실 기계를 처음 켰을때 나오는 화면인 것 같습니다.삼국지2는 친구랑 같이 즐기는 게임 중에 하나였는데, 많이 할때는 모르는 사람과 동료가 되어서 했건 기억도 있네요. 위의 내용을 해석하자면,이 게임은.... -.-;;;; 뭐라고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미국이랑 캐나다랑 멕시코랑 그리고 일본이랑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뭐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 일단 한참의 영어가 끝나고 나.. 2016. 1. 20.
원탁의 기사 [마메 게임 후기] 엔딩포함 사실 마메 게임을 깔고, 조이스틱을 장만하고서도 게임 이름이 잘 기억이 나지 않아서 잘 찾지 못하는 게임들이 있습니다. 다들 공감하시리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마메 게임이 5천가지이니, 8천가이니해도, 중복되는 게임이 많고,해적판, 미국판, 일본판, 해킹판, 국제판 등등 이런식으로 중복 된게 상당히 많죠 ㅎ_ㅎ;;;;; 아무튼 저는 대략 스트리터 파이터나 메탈 슬러쉬 같은 게임을 하다가 게임 목록에서 고전 게임을 찾아서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원탁의 기사입니다. ^-^* 마메게임의 특징은 정말로 오락실과 똑같은 분위기 연출을 모니터에 제공하는게 참 마음에 듭니다.그래서 정말로 가끔식은 오락실에 앉아 있는 기분이 들때도 간간이 있죠. 원탁의 기사 역시 이렇게 게임이 시작되면 오락실 분위기가.. 2016. 1. 17.
스트리트파이터2 챔피언 에디션 [마메 게임 이야기]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에는 오락실이 참 많았는데,그때 오락실을 점령하던 게임이 하나 있었습니다. 점령이라는 말조차도 안통할 만큼 그냥 오락실의 50% 기계가 이 게임이었다고 해도 무리가 아닐겁니다.그 게임은 바로 스트리터 파이터2 마메게임으로 실행을 해도, 예전 오락실 기계를 처음 켰을때 나오는 화면 그대로 연출이 됩니다.정말로 아침에 오락실 문 열자마자 들어가서 스트리터 파이터2 게임 켜면 위의 저 화면이 딱 나왔거든요. 그리고 당시에는 전혀 알 수 없었던 저 영어들... ㅎㅎㅎㅎㅎ그런데 뭐 지금 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완전 영어 울렁증 -.-. 일단 영어는 둘째 치고, 이 화면 스트리트 파이터 해보신 분들이라면 다 기억 하실겁니다. ㅋ그런데 저는 아직도 궁금한게 도대체 저 두 명은 누.. 2016. 1. 14.
서유항마록 게임 후기 [마메 게임] 한 동안 스카이림에 푹 빠져있다가 반복적인 미션 수행에 잠시 숨 돌리고자 마메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그리고 조이스틱도 하나 장만했고요. ㅋ 아무튼 이렇게 조이스틱까지 마련한 찰나에 마메 게임의 추억에 빠져보기로 했습니다.이런 저런 게임을 해보다가 포스트 하나 써야겠다 싶어서 모니터를 딱 보니서유항마록 게임이 보이더라고요. 워낙 어린 시절 오락실 한쪽 구석에 있던 게임이었는데, 어떤 게임인가 해서 해봤습니다.어린 시절에 동전이 아까워서 "이 게임 할까? 저 게임 할까?" 를 한참 고민하기 마련이었는데,요즘 세상이 워낙 좋아지는 바람에 그냥 마메 에뮬레이터로 무한 동전 투입! -.-;; 고전 게임답게 그래픽도 고전스럽고, 캐릭터도 참 고전스럽습니다.저는 처음에 사오정으로 게임을 시작해봤습니다. 서유기 소설.. 2016. 1. 13.
조이트론 EX 체인저 프리미엄 리얼 아케이트스틱 구매 후기 1983년 생인 저에게는 오락실에 관한 학창 시절의 추억이 있습니다. 시골에서 자라서,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면 정말로 보이는 건 허허벌판 뿐, 논과 산과 흐르는 시냇물이 전부인 깡촌 산골 집으로 돌아가면 정말로 친구 집에 놀러가기도 너무 멀고해서 버스 막차가 올 때 까지 학교 앞 오락실에서 시간을 보낸 기억이 있는데요. 그 추억은 추억으로만 남는게 아닌, 나이가 들어서도 그때의 게임이 그리워지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럴때면 가끔 마메 게임을 켜서 스트리트파이터나 킹오브파이터 및 여러가지 게임을 즐기곤 하는데, 사실 키보드로 게임을 즐기는 것에는 아무래도 손맛(?)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조이스틱을 하나 장만하기로 했습니다. 네이버에 검색해서 여러가지 조이스틱을 보다가, 제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것은 다.. 2015.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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