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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병2

3. 라스트 오브 어스 - 테스의 죽음 하... 정말 제가 직접 이 라스트 오브 어스 라는 게임을 플레이했고, 영상을 직접 잘라붙이는 편집을 하면서도 본 장면이지만, 이번 시간에 정말로 이번편 영상을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주 쉽게 이야기 하자면 제가 라오어 라는 게임을 플레이 하기 이전에 플레이했던 몇가지 게임이 있습니다. 대략 아무리 어려운 게임이라도 빡침을 느낀, 혹은 감정적으로 정신이 흔들렸던 게임이 상당히 드물었는데, 게다가 하나 덫붙이자면 게임 패드를 던진 게임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라스트 오브 어스 라는 이 게임이 어려운 게임은 절대적으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게임 하나만 플레이하는데 있어서 제가 게임 패드를 무려 세번이나 던졌던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안전한 침대 위였지만, 그래도 그런것도 과거에는.. 2019. 2. 20.
1. 라스트 오브 어스 - 게임의 시작은 비극 속에 태어난 절망과 함께 시작되었다.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과연 어떤 게임이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모두다 각자의 취향이 있겠지만, 저는 왜인이 이러한 게임들이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 명입니다. 1. 마치 영화를 한편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게임 2. 게임을 하면서 몰입을 할 수 있는 게임 3. 일정 클리어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게임 4. 과도한 요금이 발생하지 않는 게임 5. 친구나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거리로 대화를 나눌 정도로 작품성 있는 게임 저는 이러한 몇가지 개인적인 철학을 가지고 있는데, 이에 적합한 게임이 몇가지가 있었습니다. PC게임으로는 라스트 오브 어스, 스카이림, 데드스페이스1, 다크소울 시리즈, 블러드 본, 헤비 레인 등등등 이번 글은 위의 많고 많은 게임들 중.. 2019.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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