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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나11

엘더스크롤5 : 스카이림 [던가드 : 예언자] 던가드 퀘스트를 하면서, 약간 '이래도 되나?' 라는 느낌이 살짝 들때가 있습니다. 그때가 언제인가 하니, 던가드에 가입을 해서 얼마 지나지 않은 순간에 이러한 느낌이 살짝 들때가 있는데, 이때가 바로 [새로운 지시] 퀘스트가 끝이나고나서, 발생하는 [예언자] 라는 퀘스트에서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지시에서 건마와 소린을 던가드에가 가입시키고 나서, 새로운 복병이 이 곳에서 등장을 하기 때문입니다. 예언자 퀘스트가 발생하고 나서 플레어는 던가드 요새 안에서 2층으로 향해야 하는데, 이때 2층의 입구를 찾기 위해서 엄한 곳을 헤메이시는 분들이 계신데, 제가 위의 스크린샷에 그려놓은 화살표쪽으로 마우스를 돌려보면 바로 2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이 멀리에 보일것입니다. 이쪽으로 향해서 달려가.. 2016. 7. 4.
엘더스크롤5 : 스카이림 [던가드 : 혈통] 던가드 퀘스트를 통해 쇠뇌를 얻을 수 있었고, 이번에는 신비한 여인이라는 여인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물며 이 신비한 여인은 동료로 데리고 다닐 수도 있을 뿐만이 아니라, 불사신이라는 점을 안다면 상당히 멋진 일인 것 같습니다. 즉, 여러분들께서 파괴 마법 스킬이나 검 스킬을 올리고 싶을때 이 불사신을 계속해서 처 때려서 스킬의 경험치를 올릴 수 있다는 것의 의미입니다. 참으로 멋진 일인것 같습니다. ㅋ 아무튼 [각성] 퀘스트를 완료하고 나서 [혈통]이라는 퀘스트를 얻게 되는데, 혈통이라는 퀘스트가 발생을 하자마자, 이 신비한 여인은 자신을 구해준것에 만족을 하지 않고, 자신의 집까지 바래다 달라는 제안을 합니다. 이런 말이 떠오르네요. '물에 빠진 사람 구해놓았더니, 자신의 집으로 바래다 달라고.. 2016.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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