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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여행3

한국인들이 안탈리아(Antalya)까지 온 다음 많이 빠뜨리고 가는 클레오파트라와 안토니오가 살았던 그곳! 시데! (Side) 와야하나? 말아야 하나? 안녕하세요. 블로그장 윤동짓달 입니다. 튀크키예 (trukiye)를 여행하면서 정말로 많이 느끼는 것이 참으로 한탄스럽게도 한국인 여행자들은 참으로 바쁘게, 그리고 대부분 분들께서 어쩌면 실속 없이 다니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쉽게 말해, 마음먹고 약 일주일간의 코스를 잡고 튀르키예 (trukiye)를 여행하러 오신 분들께서 대부분 방문하는 도시를 제가 여쭈어보니, 이스탄불(istanbul), 앙카라(Ankara), 괴레메(Goreme), 안탈리아(Antalya), 셀축(selcuk), 그리고 다시 이스탄불 공항으로 이동하신 다음, 대한민국으로 이동하시는 분들을 적지 않게 봤습니다. 대략적으로 제가 생각해 보건데, 이스탄불에서 아야소피아를 보고, 튀르키예의 수도 앙카라를 구경한 다음, 괴.. 2022. 7. 7.
튀르키예(Turkiye) 안탈리아(Antalya) 여행에서 여러분들께 놓치지 말아야 할 장소! 글에 앞서, 여러분들께 먼저 이야기 드리고 싶은 건, 여러분들께서 튀크키예 (turkiye) : 터키 (Turkey) 여행을 준비 중이시라면 반드시 안탈리아를 계획에 잡으시고, 이 곳의 일정은 최소한 이틀 정도의 계획을 잡는 것을 추천 드리는 바입니다. 제가 비록 가이드는 아니지만, 여러분들께서 만약 저의 동생이고, 친척이고, 가족이라면 저는 이스탄불(istanbul) 여행을 하루 정도로 잡게 할 것이고, 부르사(Bursa)에서 또 하루를 잡을 것이며, 에페소(Efes) 여행을 이틀을 잡을 것이며, 보드룸(Bodrum) 하루, 안탈리아(Antalya)를 삼일 이상 잡도록 권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제가 터키(Turkey)에 입국을 해서 국가명이 튀르키예(Turkiye)로 바뀌는 한달 동.. 2022. 6. 19.
튀르키예 (Turkiye) 여행! 이스탄불 보다 난 안탈리아! 안녕하세요. 블로그장 윤동짓달 입니다. 이 글은 터키(turkey)의 바뀐 이름 튀르키예 (Turkiye)의 안탈리아(Antalya)에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포스팅은 제가 튀르키예 (Turkiye)의 : 지역 이름을 적으며 간단한 썰을 풀기 때문에 안탈리아에 관해서만 알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스크롤 하셔서 아래의 구글 지도 아랫부분의 글부터 읽으시면 됩니다. 1. 안탈리아를 말하기 전 튀르키예의 다른 도시들에 관한 나의 느낌 이스탄불(istanbul), - 탁심 광장, 돌마 바흐체 궁전, 아야 소피아, 톱카프 궁전, 갈라타 타워, 갈라타 다리, 누스렛 솔트베 등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관광 유행지인 만큼 호객꾼과 관광객의 지갑을 노리는 자들이 많다는 걸 유의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탁심 거리에서 그리.. 2022.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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