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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관련/스카이림 퀘스트공략

엘더스크롤5 : 스카이림 [소리의 길]

by YDZD 2016.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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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호로스가라는 곳은 조금 웅장한 느낌입니다.

정말로 힘들게 산 정상에 오른 기분이지만, 막상 올라보면 산 정상은 아닙니다.

이 곳의 산 정상에 가기 위해서는 차후에 올려드리는 글을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위의 스크린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건물 안에 회색의 현자들이 있습니다.

눈보라가 치는 듯한 느낌에 웅장한 건물...

안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마스터 안기어라는 회색의 현자 NPC가 말을 걸어 옵니다.

먼저 말을 걸지 않아도 NPC가 먼저 말을 걸어와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제... 드래곤본이 나타났군요. 시대가 격변하는 바로 이 순간에 말입니다.] 라고 말이죠.


 

 


그리고 현색의 현자중에서 한명이 나와서 거침없는 숨소리의 두번째 용언을 가려쳐 줍니다.

위의 스크린 샷은 현색의 현자가 와서 자신이 땅바닥에 거침없는 숨소리를 시전하고 나서 나오는 문양입니다.

후에 자신의 기운을 플레어에게 전파를 해줍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세명의 회색의 현자들이 한명씩 무언가를 소환하는데, 그 소환한 물체에

용언을 사용하라고 합니다. 위의 스크린샷을 보시겠지만, 무슨 영혼 같은 걸 소환하네요.


 

 


총 세번의 소환수를 전부 용언으로 날려 버리면 거침없는 힘 보여주기가 완료가 됩니다.

 


그리고 하이 호로스가의 뒤뜰에서 다시 한번 용언을 가르쳐 주는데,

여기에서 알려주는 용언은 다른 용언인 선풍의 질주라는 용언입니다.



 

 


위의 스크린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멀리에 서있는 회색의 현자에게로 선풍의 질주로 단번에 가야하는게 여기의 시험입니다.

앞에 문이 열리는 타이밍을 잘 맞춰서 이동을 해야 합니다.

 


문은 순식간에 열렸다가 닫히는데, 선풍의 질주가 성공하면 이렇게 아까 멀리에 보이던 회색의 현자 앞으로 거의 순간 이동 하는듯한

속도로 도달하게 됩니다.

 


거침없는 힘과 선풍의 질주 용언을 모두 다 배우면 여기에서 유르겐 윈드콜러의 나팔이라는 퀘스트가 시작이 됩니다.

퀘스트의 내용은 유르겐 윈드 콜러의 나팔을 회수 하는 것인데, 요건 바로 다음 포스팅에 포스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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