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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5

내가 생각하는 베트남 다낭/호이안의 최고의 여행 장소! 안녕하세요. 윤동짓달 입니다. 어찌하다보니 다낭을 꽤 며칠 머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낭에서는 왜인지 모를 마음의 평안(?) 그런게 느껴져서 참 장기 여행하기에 편안한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거두절미하고 이번 포스팅에서 제가 이야기하고자하는 내용의 영상부터 링크를 올리겠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제가 올리는 영상의 길이도 길고, 이번의 포스팅 역시도 조금 길 예정입니다. https://youtu.be/13_Ck0Ex98s?si=oMv1MV-HneRAkA0r 제가 이번에 이야기하고자 하는 주제는 바구니배, 호텔, 뭐 이런 내용보다는 '정말로 우리에게 여행이 왜 필요한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인간답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라는 것을 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24. 9. 2.
베트남 다낭의 저렴한 숙소 소개, 그리고 절대 예약하지 말아야 하는 숙소 (노 인플러언서, 노 광고) 안녕하세요. 윤동짓달 입니다. 이번 블로그 역시 베트남 다낭에 관한 내용입니다.이번 내용은 베트남 다낭을 여행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저렴한 숙소를 찾으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물론, 베트남 다낭에는 정말로 많은 저렴한 숙소들이 많습니다. 익히 다들 잘 알고 계실겁니다.하지만 저렴한 숙소들 중에서도 정말로 다낭의 다른 숙소들만 생각하다가 덜컥 에어비앤비나 여러 숙박업소 어플로 예약을 했다가 숙소 상태를 보고 실망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저도 이런 경험을 해봤습니다.그래서 여러분들께 공유하고자 이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유튜브에 올린 영상부터 링크를 해보겠습니다.https://youtu.be/ctz033lGiOU?si=bf41ep0gQFjGiO9F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께서.. 2024. 8. 28.
베트남 다낭에서 만난 한식 맛집 두곳, 그리고 혼자 여행 한다는 것. 그리고 하나 더 신종 Grab 사기 방지 방법 안녕하세요. 윤동짓달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제가 나름대로 베트남 다낭을 여행하면서 몇 군데 한식집을 갔었는데, 맛있었던 곳 두 곳과 그리고 혼자 여행을 한다는 것에 관해서 몇자 써볼까 합니다. 그리고 베트남 다낭 뿐만이 아닌, 동남아를 여행하다보면 별의 별 잡 바가지 요금, 사기꾼들이 있기 마련인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낭에서 적잖게 볼 수 있는 Grab 신종 사기범에 관해서도 몇자 써보겠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이 아닌, 영상으로 내용을 확인 하실 분들께서는 아래의 영상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youtu.be/vYy5AGwM7-M 1. 맛있었던 한식집가장 먼저 맛있었던 한식집을 먼저 소개 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포스팅 전에 제가 먼저 여러분들께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뒷광고 이런 것이 .. 2024. 8. 2.
베트남 여행 시 입구 불허/추방 당하지 않으려면, 그리고 드론 가지고 입국한 사연, 공항 환전과 한시장 환전의 차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윤동짓달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1. 베트남 입국시 6개월 미만 유효기간 여권으로 입국할 수 없다. (카더라 믿고 6개월 미만 여권 들과 베트남 여행 갔다가 추방 당한 사연)2. 유튜버들이 말하는 것처럼 공항에서의 환전과 한시장에서의 환전 차이가 큰가? (베트남 다낭 기준, 호찌민, 하노이랑 다름)3. 베트남을 입국할 시 드론을 소지하면 압류 당하는 경우가 잦은데, 어떻게 압류 안 당하고 가지고 왔는가?이 세가지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 모든 내용은 일단 저의 유튜브 영상에 있으니, 영상으로 시청하실 분들께서는 아래의 영상을 클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https://youtu.be/FD6u9mecUSk  그럼 포스팅으로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부터 내용을 써.. 2024. 8. 1.
에어서울! 첫 만남? 더러웠고! 두번 다시 보지 말자! 안녕하세요. 윤동짓달입니다. 이번 영상은 제가 발리에 가기 전 베트남에 잠깐 들릴 때 이용한 에어 서울 탑승 후기에 관해서 한번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참고로 제가 비행기를 그렇게 자주 타는 편은 아니지만, 제가 이용해본 항공사로는 대한항공, 튀르키예 항공, 스쿠터, 아시아나, 비엣젯, 인디고, 티웨이, 에티하드, 한에어, 싱가포르 항공, 카타르 항공, 그리고 기억이 잘 나지 않는 두 군데 항공사를 이용해봤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드리자면 제가 이번에 이용했었던 에어 서울 최악이었습니다. 왜 최악이었느냐? 일단 저는 여행을 자주 다니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적게 다니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번 비행기를 탈 때 마다 가방의 무게와 수화물에 신경을 꽤 적지 않게 쓰는 편입니다. .. 2023.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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