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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Turkiye) 여행! 이스탄불 보다 난 안탈리아! 안녕하세요. 블로그장 윤동짓달 입니다. 이 글은 터키(turkey)의 바뀐 이름 튀르키예 (Turkiye)의 안탈리아(Antalya)에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포스팅은 제가 튀르키예 (Turkiye)의 : 지역 이름을 적으며 간단한 썰을 풀기 때문에 안탈리아에 관해서만 알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스크롤 하셔서 아래의 구글 지도 아랫부분의 글부터 읽으시면 됩니다. 1. 안탈리아를 말하기 전 튀르키예의 다른 도시들에 관한 나의 느낌 이스탄불(istanbul), - 탁심 광장, 돌마 바흐체 궁전, 아야 소피아, 톱카프 궁전, 갈라타 타워, 갈라타 다리, 누스렛 솔트베 등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관광 유행지인 만큼 호객꾼과 관광객의 지갑을 노리는 자들이 많다는 걸 유의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탁심 거리에서 그리.. 2022. 6. 9.
비트코인 하시려고 하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이야기 코인 시장이 열린지도 참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습니다. 먼저, 이 글을 쓰기 이전에 제가 꼭 이야기 드리고 싶은 건, 저는 주식, 카지노, 비트코인, K 모바일 게임 랜덤박스 등을 모두 같은 시장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즉, 이 모든 것이 도박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 중에 가장 최악인 것은 K 모바일 게임 안에서 랜덤 박스를 까는 행위가 가장 형편 없는 짓이라고 생각을 하고,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나머지 3가지, 주식, 카지노, 비트코인은 어느 정도 즐길 만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중에서 가장 즐길 만한 것이 카지노 다음으로 비트코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앞서 이야기 드렸듯이 도박이란, 잠깐의 향략을 즐기며 킬링.. 2022. 6. 8.
여러분들께서 지인 보험설계사가 아닌, 꼭 인터넷으로 보험 가입해야 하는 이유 먼저, 이 글을 쓰기 전에 제가 겪은 일 하나를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어느 한 보험회사에 몇년 동안 한달에 100만원 정도의 보험료를 지급했습니다. 적금형 보험, 생명보험, 실손보험 그러던 중 제가 요로결석에 걸리는 일이 있었는데, 그때 요로결석 보험료 받고, 보험 해지 되었습니다. 즉, 요로결석 치료에 관한 비용은 보험사로 지불 받았지만, 그동안 낸 보험료 전부 해지 됨으로 그동안 부었던 돈 다 날아가버리게 된 사연입니다. 이유는 보험을 가입 했을 당시에 몇가지 의료기록을 이야기 하지 않았다는 것이였습니다. 1. 수면제 처방 2. 혈압약 처방 제가 설계사가 아닌, 꼭 ARS를 통해서 가입을 하라고 이야기 드리는 이유는 참고로 저는 꽤 까다로운 사람이라서 일반 설계사하고는 같이 커피도 잘 마시지 .. 2022. 6. 3.
신용점수 낮은 사업자,직장인,무직인 /신용불량 대출 가능한가?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께서 바위에 계란이라도 던지는 심정으로 찾아 오신 거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 포스팅을 쓰는 이유는 신용이 좋지 않으신 분들 중에서도 세 분류로 나뉘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1. 무직이고 신용 점수가 낮은 사람 (담보나 보증인 없이는 대출이 불가합니다. 하지만 제 글을 좀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2. 직장은 있지만 신용 점수가 낮은 사람 (대출을 받으시기 전에 제 이야기 한번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3. 사업자인데 신용 점수가 낮은 사람 (제 이야기를 꼭 읽어주세요.) 총 세 분류로 나누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참고로 제 블로그의 과거 글들을 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저는 위의 세가지를 다 겪어 본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말도 되지 않는 대출 사이트를 소개하거나 뭐 그.. 2022. 6. 3.
터키 여행 중이시라면 꼭!! 보드룸 (Bodrum) 방문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먼저, 제가 보드룸(Bodrum)에 들러 영감을 받아서 부른 노래부터 한곡 듣고 블로그의 내용을 보실까요? 노래가 마음에 드신다면 '좋아요' 한번 부탁 드립니다. https://youtube.com/shorts/pBDOoImkpR8?feature=share 어찌되었든, 보드룸을 설명 드리기 전에 제가 터키 안에서 봤던 것들, 그리고 다녔던 곳들을 잠깐 설명 드리자면 이스탄불 - 얄로바 - 부르사 - 이즈미르 - 셀축 - 쿠시다시 - 보드룸 - 안탈리아 (글을 쓰는 시점까지 다닌 곳들) 그리고 대략적으로 본것들은 나열하기 너무 길어질 거 같으니, 여러곳의 모스크들, 돌마바흐체 궁전, 갈라타 타워, 갈라타 탑, 에페소, 요한의 교회, 아야슬롯, 시린제 마을, 아르테미스 신전 기둥, 여러 .. 2022. 6. 2.
터키 셀추크(selcuk) 에페소(efes) 여행 2022년 3월 15일 인천 공항에서 출국을 해서 발리에서 약 40일 가량을 머물고 이집트로 가서 일주일 정도 있다가 터키로 왔습니다. 발리와 이집트에서도 정말로 잊지 못할 추억들이 무궁무진하게 많았지만, 일단 가장 생생한 기억을 전하고자, 터키 셀추크 여행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제가 터키 셀추크에 오게 된 터키 안에서의 이동 경로는 이스탄불 - 얄로바 - 부르사 - 셀축 이렇습니다. 일단 이스탄불에서 게브제 인근까지 걸어서 간 다음, 페리를 타고 얄로바로 이동, 얄로바에서 버스를 타고 부르사로 이동, 부르사에서 셀축까지 버스로 이동했습니다. 적지 않은 분들께서 너무 시간 낭비 한 것이 아니냐라고 하실수도 있으시겠지만, 제 여행의 목적은 좋은 관광지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광지와 관광지 인근의 사람들만.. 2022. 5. 27.
심연의 감시자 (Abyss Watchers : 深淵の監視者) 공략 심연의 감시자(Abyss Watchers : 深淵の監視者)를 처음 만난 기분은 그야말로 멘붕 상태였던 것 같습니다. 다크소울3 초보시절 (현재도 초보이지만) 심연의 감시자는 정말로 넘길 수 없을거라는 생각만 머릿속에 들더군요. 다크소울3라는 게임이 바로 이런 맛이 있기에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심연의 감시자는 공략을 모르시는 분들께서는 1페이즈와 2페이즈 모두에서 완전히 멘붕에 빠질 수 밖에 없으실 겁니다. 1페이즈에서는 한마리가 유유히 서서 쿵! 쿵! 거리며 빠른 공격을 해오는것도 정신이 없는 판에, 얼마의 시간이 흐르거나 몇대를 때리면 한 녀석이 더 일어나서 공격해오는것도 모자라, 또다시 붉은 눈을 띈 한마리가 다시 또 일어나 총 3명의 심연의 감시자가 사방 팔방으로 공격을 해대니, 정신을 차릴 수.. 2019. 3. 9.
깊은 곳의 주교들 (Deacons of the deep : 深みの主教たち) 다크소울3에서 공략을 보지 않고 만나면 당황할 수밖에 없는 보스중에 한 무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로 깊은 곳의 주교들 (Deacons of the deep : 深みの主教たち)은 떼거지로 리젠이 되어 여기 저기서 마법을 쓰고, 촛대로 공격을 해대니, 여간 까다로운 보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반면으로 생각해보면 다크소울3 내에서의 마법 계열 잡몹들이 물리계의 잡몹들보다 잡기가 쉬운것 처럼, 쉽게 생각하면 그런 잡몹들이 모여있다고 생각하면 또 그렇게 까다롭지 않게 느껴 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깊은 곳의 주교들은 마법계열 보스인 만큼 어둠, 마력, 출혈, 독, 맹독에 저항이 있으며, 약점으로는 물리, 냉기가 약점이며 주교들에게 침형적인 무기로는 망자 사냥꾼의 대검, 늑대기사의.. 2019. 3. 8.
결정의 노야 (結晶の古老 : Crystal Sages) 공략 이번 시간에는 다크소울3 결정의 노야(Crystal Sages : 結晶の古老) 공략에 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결정의 노야라는 보스에 관한 기억은 이게 참... 제가 처음 다크소울3를 할때 아주 쉽게 잡은 보스인데, 그런데 우수운게 뭐냐면, 그 당시에 이 녀석이 보스인줄 몰랐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실질적으로 노야를 보스로 인지를 하고 2페이즈, 그리고 새로 만날때는 왜 그렇게 노야에게 많이 죽었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 보스를 접하면서 개인적으로 느낀게 확실히 게임이든 무엇이든 때로는 모르는 것이 약이며, 긴장하는 순간 당하지 않을 죽음을 당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위의 스크린 샷에서 처럼 결정의 노야는 영문으로는 (Crystal Sages), 일어로는.. 2019.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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